KOICA ODA 자격증 가결후기 + 개념서 요약본 다 좋네요

개발협력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KOICA에서 주관하는 ODA에 대한 기초지식평가자격시험입니다.​ 스토리웅 기초인데 관련 교재 한권에서는 ODA전반에 대해서 거론하며 2권에서는 젠더, 구조 등 세부 섹터에 관해서 자세히 나왔다. 섹터별 사업 사례까지 포함하여 일, 2권 공부를 다 하면 보통 ODA지식은 몸에 붙일 수 있도록 구성된 https://oda.koica.go.kr/qualification/FourthCertiIntro.do

>

​ 시험은 하나, 2과목으로 구성되지만 따로 쉬는 시간은 없이 그냥 주어진 시간 내에 80문제를 모두 풀면 된 20하나 9년 6회 시험도 봤는데 왜 업데이트하지 않는지는 모르겠다 하나, 원래는 나이 2회 시험인데 20하나 9년에는 하나 0달에 한번만 열린 사이트로 보면 연 하나회 시험과 달라진 것을 보면 2020년도 하나회만 볼 계획인 것처럼 ​ 시험은 서울 전주/부산에서 열리는 전주 다복

오래전부터 ODA에 관심을 갖고 관련 특강을 쭉 들어온 학교에서도 <국제개발협력과 ODA>, <대한민국 국제개발협력과 정치학>, <젠더와 국제개발협력> 등의 관련 강의를 꾸준히 공부하였습니다. K-MOOC에서 열리는 코이카 수업도 누구였고 EDCF캠프에 참가해 유상지원에 대해서도 기초적인 지식이 있는 상태였다.​​​

>

공부 기간은 총 1개월이었으나 그와잉눙 중간 고사 7개+자격증 시험을 준비해야 하므로 1프로파일 넉넉하게 시작했습니다 이와 같은 1정이 없어 시험에 집중하시는 분들은(너무 기초가 있다는 식크하에)2-3주만 충분하다고 소견합니다 ODA가 처음부터 사랑 첨다면... 한달 반 두달 ​ 에쵸무 3주는 이 책을 읽었는데! 읽으면서 시험에 나 올 듯한 개념을 암키파 1로 읽은 N회독하다 시간이 없으니 한번 읽을 때 떡 상주 쿠시 읽는다는 감정으로...그때 만든 암키파 1은 집에 가서 첨부하 ​ ​

>

마지막으로 하나 주핸가는 이 책을 풀었는데 사실 하나 주간 하나도 없는 3하나쯤밖에 못 푼 ODA을 받는 사람만 치는 시험입니다. ●"모의 시험의 문재 집 자체가 없다"선택권이 전혀 없는 수준 이 책은 다른 블로그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거칠다 오싹했 것을...?하고 싶은 글재주도 많고 오타도 많고 그렇긴 예쁘다고는 할 수 없는 문재집이지만 이제 줄거리 같은 선택권이 없다.*^^*​

>

이렇게 문제를 먼저 풀고, 알고 있는 문제와 모르는 문제를 모두 오답 정리했어요! 하지만 이미 내용이었어요.시피 문제가 많은 상세한 편이기 때문에 모르는 개념이 자신 왔다고 슬퍼하네용쟈 ㅠ ​의 모의 고사는 8회 만큼 있었다고 보지만 본인은 3회분만 풀어 갔다~본인은 시간이 없었기 때문이지만, 8회 분 풀면 꼭 도움이 될 거야.주의할 점은 문제집에 익숙하지 않은 개념이 많이 본인에게 와서 '잠깐, 이걸 다 모른다고?'하고 문제집만 파기하기가 쉽다는 것이다.문제는 어디까지 본인 코이카가 지정한 입문편, 심화편으로 본인이므로 기본서에 충실하자!

>

어쨋든 허가! 이 자격은 국제개발을 하는데 있어서 따면 되고 아니면 스토리고 정도가 아니라 거의 필수다.가까워서 사실 중간고사보다 더 절실한 겁니다.시험을 봐서 나쁘지 않게 '아, 중간고사가 아니었으면 더 열도욱 할 수 있었을텐데...' 고런 심정이 하나 00번 들었지만 어쨌든 허가한ㅎㅎ

시험을 준비하면서 소외열대질병 사건이 과인 와서 당황했다는 사람의 글을 읽은 적이 있다.그래서 비록 시를 몰라서 잠깐 보고 갔지만.. 사건은 정말로 과인이 왔다...!! 스톱TV, 롤백등 국제보건 이니셔티브도 지문에 과인와서 그밖에 사소한 소외열대 질병명도 과인온 기본서 부록으로 과인온의 스토리 같았는데 거기서 과인이 오다니... 부록을 자주 보게 하자 그렇게 (신흥)공여국에 속하지 않는 행정부의 유형, 이것이 과인이 되어 혼란스러웠다.예를 들면, OECD 가맹 행정부이지만, DAC 가맹국이 아닌 경우나, OECD 가맹국은 아니지만, EU 가맹국의 경우 등이 (신흥) 공여국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는 사건이 과도했다.그리고 A기관의 산하기관인 a, b, c기관의 이다원진은 같은 사람으로 구성된다, a, b기관의 이사만 같은 사람이고 이렇게 기관의 구성원 구분하는 사건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전체적으로 사건은 과인하기 짝이 없는 사건이었던 소견보다 세세한 요소를 묻는 사건이 많아 ODA를 하한도 모르는 사람이 열심히 공부해 통과하기 어렵다는 소견이 들었다.시험장에는 20대만뿐 이그와잉 30대-50대 어른들이 많았지만, 아마도 현직에 종사하고 계시는 분들이 아닌가 싶다 한번은 받아야 하는 시험이었고, 과인은 죽어도 합격해야 하는 시험이다.7과목에 자격증까지 따느라 뼈빠지게 공부했지만 성과가 있으니 좋은 기억으로 미화했다.⭐ ️ 개인적으로는 코이카가 대학생을 배려하고 시험 1을 잡았으면 하는 생각이 남는다.#코이카 #ODA #ODA자격 #대학생 #국제개발협력

ODA 개념서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