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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타차단제, 고혈압 적정성 펑가 ~~
    카테고리 없음 2020. 2. 6. 09:24

    개업의로서 고혈압 환자 혈압 약을 선택할 때, 1개 1개로 베타 차단제를 사용할 경우에는 APC 아니며 VPC가 자주 지나갈 뿐 심계를 호소하는 경우에서, 나머지는 약간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ARB 아니며 CCB를 선택하고 나쁘지 않고 2차 약제로 베타 차단제를 ARB+CCB+diuretics를 사용하고 나쁘지 않고 3차 약제로 베타 차단제(nebivolol)을 잘 쓰는 편이다. 특히 baseline HR이 80회가 놈고나프지앙, 2차, 3차 약제로 이뇨제를 복용한 환자가 오줌을 자주 볼 불편하면 베타 차단제를 선택한다. 이뇨제를 고르면 되는 세부 조건이 있고, 이뇨제 중에서 spilonolactone을 쓰면 되는 세부 조건이 있는데... 고로 저는 고혈압 적정성 평가 점수가 높지 않습니다. 항상 그랬던 것처럼 심포지엄에서 다른 선생님들은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보면 굉장히 적정성 평가를 신경쓰지 않는 선생님들이 있는 것 같아요. 적정성 평가가 환자 개개인을 고려하지 않아 저는 기준이 좋지 않습니다. 원칙과 진료 지침을 따르는 것을 나쁘지는 않은 편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르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나쁠 게 없는 사정이 있는 셈인데 마치 적정한 처방이 아니라고 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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