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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미드소마 줄거리, 결미있소음. 축제 속 숨겨진 정말 풍습은?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17:35

    미드 소오마 Midsommar, 2019​


    영화 미드소마의 줄거리, 결국 있다. 축제 속 숨겨진 거짓 없이 풍습은?


    이야기 댁의 감각을 마비시키는 공포! 축제가 끝과 인기전까지는 빼놓을 수 없다.​ 90년에 한번 91에 열리는 미드 소마에 초대된 6명의 친구 선택된 자만이 즐길 수 있는 충격과 공포의 축제가 다시 시작되 ​ ​


    * 이 포스팅에는 영화의 스포일러와 결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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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있는 대니(플로렌스 퓨)는 조울증을 앓고 있는 여동생 테리가 설사 눈꺼풀을 할까봐 걱정하면서 남자 친구 크리스티안(잭 레이덱)에게 불안한 감정을 보이며 위로받고 싶다는 것.그래서 한편으로는 크리스티안의 가무과인 대가족 하나에 깊이 관여시켜서 크리스티안이 떠돌게 될 것 같아 불안하기도 합니다.​ 대니의 소견대로 크리스천은 대니와 헤어진 소견을 무려 1년간 하고 있었습니다.크리스티안이 부유할까봐 불안해 하는 대니는 friend에게 전화를 걸어 호소하지만, friend는 배려가 없는 크리스티안과 헤어지는게 낫다는 내용을 해 준다고 합니다.소리를 지르며 크리스티안에게 전화를 걸자 결국 의미심장한 메하나를 대니에게 보낸 동생 테리는 부모님 방에 시동을 건 채 호스를 연결하고, 차 배기통에서 과인오는 매연을 부모님 방에 넣어놓고, 와인은 호스를 입에 물고, 예를 들어 시과일 가스가 새어 와인이나 테이프까지 붙여 자살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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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안과 프렌드마크(윌 폴터), 조쉬(윌리엄 잭슨 하퍼), 펠레(빌헬름 브롬글렌)는 펠레의 고향에서 축제가 열린다며 friend를 초대했고, 자신 속에 크리스티안이 friend들과 여행을 갈 것을 알게 된 대니는 크리스티안에게 외로운 감정을 안고 있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어떻게든 이야기를 마무리 짓고 싶은 대니와 그냥 피하려는 크리스티안이 대조적이라고나 할까.결국 크리스티안은 대니에게 모두 여행을 가자고 제안하고 섹시한 스웨덴 여성을 유혹하는 소견이었던 마크는 실망합니다. 하지만 펠레는 오히려 대니와 함께 스웨덴에 가는 것을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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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펠레의 고향인 스웨덴 홀이 헬싱글랜드에 도착, 대니와 크리스티안이기 때문에 친구 사이인데 헬싱글랜드에 들어서는 순간 화면이 거꾸로 비친다고 합니다.한번 들어가면 나쁘지는 않다지만, 세상이 망해서 나쁠 일은 아니다.나쁘지 않았네요.대니는 우울증과 공포로 싸우고 있었고 슬퍼져서 눈물이 나빠지지 않게 하면 공포나쁘지 않다고 지우려는 모습을 보인대요. 그 순간만큼은 남자친구 크리스티안의 호안을 거절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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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이 헬싱랜드에 도착한 그들은 펠레의 고향 친구 잉그마르가 데려온 다른 친구 사이먼과 코니와도 인사를 나누지 않고 누운답니다. 그래서 대마초를 하는 것 같아요. 피우는 게 아니라 먹는 걸로 얘기죠.그래서 정신은 반쯤 나쁘지 않은 상태에서 할로할로와 대니는 자신의 몸이 자연과 하나 아름다워지는 듯한 환상을 보기도 합니다.팔에 잔디가 자라서 나쁘지 않아요.하지만 순간 대니는 우울해지고 크리스티앙 대신 펠레가 대니에게 다가가 위로하기도 한답니다.펠레는 대니에게 호감이 있는 것처럼 보여요.크리스티안은 모르는 대니의 생일을 축하해주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크리스티안한테 대니의 생일이라고 알려줬어요.​


    ​ 72살이 되면 어떻게 되겠느냐고 묻는 내용에 펠레는 주례 크소리울 암시하는 제스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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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롭기만 했던 호르가에서 곧 피에 대한 소원이 불기 시작합니다.바로 72세가 된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절벽에서 떨어져서 자살을 하기 때문입니다.할머니는 다행히도? 즉사했지만 할아버지는 다리가 부러진 채 죽지 않고, 이 모습을 본 사람들은 커다란 망치를 가져와 몇 번이나 머리를 때려 죽입니다.충격에 빠진 친구 중에서도 잉그마르가 데려온 사이먼과 코니는 충격에 빠져 촌락을 헤매게 한답니다.충격에 빠진 새로운 사람들에게 좋기만 한 오랜 풍습이라고 예상하면서 홀은 인생주기 끝에 이른 분들이라며 그 사람들에게는 자살이 큰 기쁨이며 고통과 공포와 수치 속에 죽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주는 것이라고 예상합니다.충격을 받은 대니는 펠레에게 촌락을 날려 버릴 것이라고 예상하지만, 돌러 펠레는 좋은 것은 이미 자랑스럽다고 예상한답니다.그리고 '좋아'의 부모님은 '불타 죽었다'고 하고, '좋아'는 누구보다도 대니의 고통스러운 심정을 잘 안다고 합니다.호르가에서 좋아해 줘 자기 일로 다투지 않는 가정이 생겼다며 가정은 누구에게 과도한 필요한 존재라며 데니 군에게도 가정이 필요하다며 손을 꼭 잡아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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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조쉬는 호르가에서 논문을 준비하는 데 열중했습니다.자기 안에는 크리스티안이 자신이 없더라도 논문 주제를 홀가로 잡아야 한다고 노망해 조쉬가 홀가에서 논문을 준비했다는 사실까지 모른 척합니다.마을의 장로들에게 홀가를 주제로 논문을 써도 된다는 허락이 떨어지는데, 조쉬의 한 사람이 아니라 크리스티안과 함께 준비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호르가에는 철저한 계획 아래 근친상간으로 만들어진 루벤이 있습니다.근친상간에 의해 만들어진 루벤은 단독의 세계를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누구나 루벤에게 관심을 갖고 있지만 루벤이 만드는 경전은 섬기면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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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미드소마에서는 그림이 종종 본인이 옵니다.그 그림대로 영화도 그래서 진행될 거예요.예를 들어 사랑하는 남자를 좋아하게 하기 위해 좋아하는 음표 털과 생리혈을 먹이는 그림은 충격적이기도 합니다.파이를 먹던 크리스티안은 그에게 관심을 보이는 마야의 털을 입으로 뽑기도 한답니다.그리고 며칠 뒤 호르가에서 마야의 커플 만들기가 승인됐다며 크리스티안을 따로 호출하기도 합니다.그 순간 크리스티안이 대니와 연인 사이라는 걸 잊어버렸어요. (웃음) 약혼했다는 사이먼은 코니만 남기고 며칠 만에 코니도 찾아본 건데, 호르가 사람들에게 죽임을 당한 것 같아요.마크 역시 홀가의 여자 부름에 따라 본인이 되어 돌아오지 못하고, 조쉬는 경전 촬영을 할 수 없다고 했지만 욕심을 부려 돌아오지 못합니다.근데 어차피 다 죽이는 사람들이었어요 어떤 이유로 스토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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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까지 남아 춤을 추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5월의 여왕을 뽑는 행사로 약초를 넣은 물을 먹고 춤추기 시작합니다. 그치만, 그렇게 하면, 호르가에서는 자꾸 뭔가 마실 거예요. 어쨌든 결말의 끝까지 춤을 추며 살아남아 5월의 여왕이 된 대니는 나 프지 없어서도 모르는 사이에 스웨덴을 말해도 들기까지 합니다​ 5월의 여왕이 된 대니는 허 루카의 사람들에게 후한 대접과 보살핌을 받게 됩니다..5월의 여왕이 축복을 주지 않으면 안 되이프니다묘 대리를 끌고 가 그 동안 크리스티안과 마야의 기괴한 연대가 시작된답니다.또 와인 크리스티안에게 음료를 권하고, 향신비린내를 맡게 하며, 무엇에 홀린 듯 크리스티안은 알몸의 여성이 지켜보는 중국집과 관계를 맺게 됩니다. 이 중 과인의 벌거벗은 할머니는 크리스티안의 엉덩이를 밀기도 합니다.마야는 크리스티안의 사랑이 아니라 아기만 원했어요.​ 한편 1을 마치고 마을로 돌아온 대니는 이상한 소리를 듣고 소리가 그와잉눙 쪽으로 몰리어 버립니다. 그래서 크리스티안이 마야와 관계를 맺는 모습을 열쇠구멍을 통해 다 보게 됩니다.충격을 받은 대니는 통곡하고, 대니와 함께 있던 여자들은 대니와 한마음으로 함께 울고 슬퍼해 줍니다.누군가에게 기대어 위로를 받고 싶어하던 대니가 그토록 원하는 제대로 된 위로를 받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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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미드소마 결스토리 마야와 관계를 맺은 다음을 알아챈 듯한 크리스티안은 알몸으로 뛰쳐나오고 있었다고 합니다.그리고 몸을 숨기기 위해 달리다가 사라진 친구가 죽어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조쉬의 몸이 거꾸로 박힌 듯, 한쪽 다리만 나쁘지 않게 와 있는 모습과 등껍질이 움츠러든 채 갈고리에 걸려 눈에 꽃이 꽂혀 있는 사이먼을 본 크리스티안, 그리고 그런 크리스티안을 발견한 홀이 사람들은 크리스티안을 기절시켜 이야기를 하거나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로 만들어 버린답니다. 눈을 뜨고 기절한 크리스티안의 눈을 감았더니, 화면이 어두워지는 센스 마치 화면을 보고 있는 제가 눈을 감는 듯한 느낌을 살짝 받았습니다.​


    호르가에 새로 피와 새로 여왕을 데려온 펠레에게 칭찬도 잊지 않는 장로의 거짓말도 없고, 결국 축제라는 이름 아래 호르가의 숨겨진 거짓말 없는 풍습은 인간의 제물이었군요.​ 새로 피의 순환 때문에 9명의 희생이 필요, 이 중에 허 루카의 사람들이 4명(지원자 두명과 채용하기 두)외지인들이 4명(마크, 조쉬, 사이먼, 코니)5월의 여왕 다니가 선택한 사람은 크리스티안 이같이 9명의 사람들은 무엇으로 들어갈 수 없다는 곳으로 들어가고 크리스티안은 곰의 가죽을 전부 sound지프오스이 됩니다. 마을 중심에 있는 곰이 케이지에 갇혀 있던데요?곰 또한 제물로 쓰이기 위해서였던 것 같습니다. 곰이 착하고 착해보여서... 슬펐답니다ㅜㅜ​ 9명의 희생양 산사람 3명 허 루카의 지원자 두 사람과 크리스티안 허 루카의 지원자들에게는 주목에서 얻었다며 공포가 사라진다는 얘기하고 입에 약을 넣어 주지 않는군요.저는 독약인 줄 알았어요. 불을 지를 줄은 몰랐거든요.결국 공포가 사라진다는 약을 먹어도 타는 불 앞에서는 두려움을 느끼고 괴로워하며 죽어가는 동안 비명을 지른다고 한다.이 비명을 들은 호르가 사람들은 불에 타는 것처럼 몸을 비틀어 외칩니다. 이윽고 불이 모든 것을 삼키고 없어질 때, 대니는 미소를 짓는다고 합니다.


    기위펠레가 대니를 위로하면서 자신의 부모님도 타죽었다고 썼어요. 그럼, 아마 펠레의 부모는 외지인이 되어 희생된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홀이 사람들이 자신을 소가족으로 받아주었다는 내용을 보고는 내용이네요.그렇다면 5월의 여왕이 된 대니는 허 루카에 생존 가능성은 있네요." 무섭다는 소견보다 고어의 장면이 기분 나빠서 영화 도중 본인이 오는 그림으로 짐작될 것 같은 행동이 지저분하다는 소견이 들었습니다.결국 사이비 종교가 소견했지만 사이비 종교라는 것을 티를 몰라서 끝까지 잘 감싸놓은 것 같습니다.영화 내용과는 달리 영화 속 영상미는 정말 예뻤고 결국 대니는 어떨지 궁금했어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미드소마보다 유전이 더 좋았네요.앨리 에스터 감독의 다른 영화 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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