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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른이'들의 뽀통령 '펭수'! 과연 그는 누구인가?!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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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 채널 개시 6개월 만에 구독자 2하나만 이름(하나 0월 하나 7개 기준)을 확보한 '자이언트 펜 TV'주인공 펜스(펭귄 무직)는 키 2개 0㎝나 덩치의 펭귄입니다. 면접을 거쳐 당당히 EBS 최초의 습관생으로 입사하여 최고의 크리에이터를 꿈꾸며 활동중입니다. 뽀로로, 정이, 뚝딱 등과 함께 EBS의 대표 캐릭터이자 슈퍼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팬 사인회를 열면 부산 팬들이 참여할 정도로 심상치 않던 펜스의 인기는 EBS 캐릭터가 출연한 이육대를 계기로 더욱 탄력을 받았습니다. 이 육대는 펜스와 EBS대 선배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여 운동대회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토우크탁이는 꼰대 컨셉, 방귀 대장 풍풍이은 알랑발그이 대장 등 그동안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던 틀을 깬 모습을 보였고 10대부터 40대까지 폭넓은 팬 층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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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정직하고 교육적인 기존 캐릭터와는 달리 근거 없는 자신감과 야심 찬 펜스의 선을 넘어서는 발언, 제작진의 병맛 편집 시너지 효과로 펜스에 녹아드는 사람들이 늘 있습니다. "펜 TV는 EBS보고 자란 어른들을 허브로 만들기 위한 콘텐츠""도대체 내부에서 무슨 회의를 거쳐 만든 결과인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만들어 주세요" "마블 유니버스 못지 않은 EBS 유니버스 라인업 팡팡이라 더 웃겨" - 자이언트 펜TV 유튜브 멘트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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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펜덕'에 빠져드는 사람들이 늘 어과이고, 인형탈 속 연기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펜스처럼 가면을 쓰고 연기하는 인형 캐릭터는 연기자와 성우가 다르다고 합니다. 그런데 펜스는 배우와 성우가 동일인물이라 그를 둘러싼 궁금증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1개짜리 온라인상에서는 펜스의 연기자에 대해서" 배우고, 개그맨입니다, 성우이다"등 많은 추측이 있었지만 한때 당당맨으로 활동했던 개그맨 최영수 씨가 아니냐는 예측이 있었지만 자이언트펜TV에 펜스와 최용수 씨가 함께 출연하는 장면이 과인이 돼 그렇지 않은 것으로 판명됐다. 그리고 어떤 것이든 찾아내는 대한민국 사람들의 정 스토리가 대단합니다. 하나 0월 초 에프엠 코리아, 쿠루리 안 등 온라인 커뮤니티와 개인 블로그 등에는 꽁꽁 숨은 펜스 연기자 물망에 '이 사람'을 제시하는 글이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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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에서 '프린'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미남(?) 김동준 씨입니다. 그것을 펜 수로 특정하는 커뮤니티 등의 스토리를 종합하면 그 이후가 됩니다.일단 자이언트펜TV 로고송 가수 이름이 '김동준'인데 플린의 본명이랑 똑같다는 건데요.김 씨는 유튜브에서 맛집 탐방 요령은 쌓이는 sound 등 다양한 주제로 재미있게 대화하는 예능 영상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가 출연자 중 한명인, 저 와서 P채널은 구독자가 97만명 이과의 된다고 한다.펜스로 분류되는 이유는 훤칠한 키입니다. 펜스는 다른 펭귄보다 큰 키 때문에 남극에서 가장 친한 친구로부터 따돌림을 당했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든 인형 배우는 가면 길이 때문에 키가 작습니다. 한·일보가 EBS 제작진과 인터뷰한 바에 따르면 '자이언트' 펜스가 된 것도 연기자가 장신 덕분이라고 한다. 실제 김동준 씨의 키 역시한 188센치라는니까 추측에 중점을 두고요?3번째 이유는 김 씨의 목 sound이 펜스의 목 sound와 올츄무이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펜스 트렌드의 비결에는 귀엽고 개성적인 목 sound가 한 몫 합니다. 김 씨가 출연한 영상을 찾아 들어보니 정 스토리의 장난기 가득한 스토리 속에 펜스 목구멍의 sound가 녹아 있는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온라인에서 펜 수 정체에 대한 글이 빛의 속도로 삭제되고 있다며 이 때문에 김 씨가 정말 옳다는 확신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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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연기자로 유력 후보인 플린


    그러나 한국하나보 기사에 따르면 현재 온라인에서 자신의 오류 추측에 대해 제작진은 모드가 아니라고 단언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캐릭터 보호를 위해 그의 정체를 숨겨야 하는 것 아니냐는 생각도 있어요. 그에 대한 의문이나 추측이 끊이지 않는 것은 그만큼 펜스의 인기를 증명하는 것이겠죠.펜스 연기자가 누구든 BTS급이 되는 게 목표라는 펜스의 꿈을 이룰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은 예감! 앞으로도 계속 펜스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펜스 스태프가 직접 밝힌 펜스의 정체! ▼


    ​동그램의 이템치ー무장 santafe29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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