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자율주행차의 선행기술, ADAS 하나편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05:08

    좀 오래된 현대자동차 홍보부터 할까요? night 운전 중 갑자기 도깨비의 등장으로 운전자는 기절하지만, 자동차는 계속 운전합니다, 라는 선전입니다.


    Mercedes Benz Eclass 홍보에서 평등한 것을 본 것 같네요. 요즘들어 정예기에서 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이런 선전을 많이 하네요. 왜요? 갈수록 자동차가 자율주행을 위한 선행기술을 탐탁지 않게, 탐탁지 않게 소개하는 것은 아닐까. 자율 주행 차의 분류에서 보면 이런 운전자의 운전을 더 편하게 하는 기술은 Level 2에서 적용되는 것 이프니다니다. 이들 기술을 ADAS(Advanced Driver-Assistance Systems)라고 부릅니다. 이러한 기술들은 점점 더 많이 개발되고 확장될 것입니다. 예전에는 고급차 옵션이 나쁘지 않아 기본으로 장착됐던 기능이 이제는 소형차에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시점까지 온 겁니다.


    >


    자율주행차를 개발하는 소규모 기업으로 분류하면 크게 IT 소규모 기업과 기존 자동차 생산 소규모 기업으로 과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자동차 부품회사도 있습니다. 차소리인 우리가 자율주행차에 대해 뉴스를 접한 곳은 구글이라는 IT 작은 기업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자동차 회사 개발 속도가 굉장히 이과의 빠릅니다. 그들은 현재 자동차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하드웨어를 생산하는 작은 기업이군요. 자율주행을 위해 필요한 것은 머리, 소프트웨어다. 하지만 한 번에 바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지는 못할 것이다. 아니, 안 할 수도 있어요. 소프트웨어 회사를 사버리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아니면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지 않을까. 이상은 전혀 내 개인적인 생각이야. 그런데, 현재의 자동차에 벌써 매우 힘든 소프트웨어가 동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드린 소프트웨어가 아닙니다. ECU를 통해 각 기계 장치의 제어를 위한 소프트웨어이다. 그럼 기존의 자동차 작은 기업들은 어떻게 자율주행차 개발 방향을 향해 접근하고 있을까요? 잘하는 것, 하드웨어를 집중해서 개발하고 거기에서 단계별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정책을 고수할 것이다. 자동차 부품회사들도 같은 정책을 쓸 테고요. 왜냐하면 현재의 수입원을 포기하고 개발을 할 수는 없으니까요. 물론 이런 기술 발전은 앞으로 자율주행차의 기본 기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겠죠. 이러한 방향성은 IT의 작은 기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구글의 자회사인 Waymo, Baidu, Uber, 네이버 등 하드웨어가 없는 회사들은 이들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이제는 단순히 연구 목적이 아니라 생산 목적으로 변환해야 하는 시점이 도래한 것이다. 그 때문에, 기존의 자동차 소규모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서, 좋은 소프트웨어 기술을 적용·생산에 필요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도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아직도 각자 생존의 길을 찾는 것 같아서요. 거의 모든 자율 주행 자동차의 개발 및 각국 정부의 시계는 2020년에 모아지고 있습니다... 2년 정도 남았습니까. Level 3은 4자 유루 성주의 외출이 개발되는 시점이다. (작은 기업마다 목표가 다르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아마 이전에도 말씀드렸듯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각각 생산되어 각각의 플랫폼에 맞춤제작이 되고, 고객의 선택에 따라 결합상품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바로 그렇게 되지는 않겠지만요. 이런결합은가끔이조금후에그렇게되겠죠. Level 4이상의 자율 주행 차가 그 시작이 아니냐는 것입니다.ADAS에 대한 설명을 하려다가 서론이 길어졌네요.그럼 ADAS의 정의부터 확인해보겠습니다.


    ADAS(Advanced Driver-Assistance Systems):이야기 당싱로 번역을 하면'향상된 운전자 보조 시스템'정도 1것처럼. 간단히 운전자가 운전할 때 도와주는 시스템입니다. 주된 사용 목적은 안전한 HMI(Human-Machine Interface) 설계를 가지고 있으며 자동차와 도로에서의 안전을 증가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


    우리가 현재 자주 접할 수 있는 기능을 예로 들면, ABS가 대표적인 장치입니다. 이 기능은 다소 거의 기본으로 장착되는 것 같군요. 그 외에도 아주 많습니다. 양이 다소 많아서 2차례에 거쳐서 자리를 합시다. 순서는 알파벳 순으로 정리합니다.시작해볼까요? ~ABS(Anti-lock Braking System): 브레이크 록 방지 시스템입니다. 브레이크를 잡고 푸는 첫 번째 일을 재빠르게 반복하는 전자 제어 장치입니다. 브레이크를 꽉 밟으면 움직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만, 실제로는 ABS가 밟았다를 반복합니다. 운전자가 눈치채지 못할 뿐이에요. ABS가 있어야 타이어가 계속 굴러가면서 방향을 잡을 때 제동력을 확보할 수 있어 빗길이 본인의 곡선길 등에서 미끄러지는 것을 예방하고 급브레이크 때 타이어가 차의 방향을 잃는 것을 방지합니다.


    >


    ACC(Adaptive Cruise Control)/ASCC(Advanced Smart Cruise Control): 앞에서 주행하는 차량과의 거리, 속도 등을 계산하여 적정 거리를 유지하는 시스템입니다. 드라이버가 브레이크 액셀을 번갈아 사용하여 속도를 낮추거나 인내하는 수고를 줄일 수 있는 매우 똑똑한 장치입니다. 앞차와의 거리를 미리 설정해 추돌 문재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앞차 속도에 맞게 주행한다. 앞에 달리는 차가 없으면 원하는 속도까지 가속할 수 있고, 앞에서 늦게 주행하는 차가 지나쳤을 경우 설정된 거리를 유지하면서 속도를 맞출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


    AEB (Automatic Emergency Brake):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입니다. 차량 전면부에 부착된 레이더로 긴급 귀추가 발생했을 때는 소음 본인의 진동을 보내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충돌 경고에도 운전자의 반응이 없으면 차량 스스로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정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광고에 가장 많은 본인은 대표적인 안전장치다. 현재 국내에서는 11m이상 3.5톤 이상의 화물/특수 차는 의무적으로 장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


    Automatic Parking : 이 기능 또한 광고에 그다지 나쁘지 않기 때문에 운전 중 가장 힘들고 귀찮아 하는 것 하나하나가 주차이기 때문입니다. 이 기능은 주차를 자유롭게 해줍니다. 차량에 부착된 다양한 센서로 주차해 예전에는 스티어링 휠만 조작해 주차를 도왔으나 현재는 스마트폰 리모트카 키 등으로 할 수 있다.


    >


    ANC (Active Noise Control) : 운전할 때 생성하는 소음을 줄이는 능동적 소음 제거장치이다. 센서를 통해 실내로 들어오는 엔진 소음 등을 실시간으로 연구한 뒤 도어 스피커와 우퍼를 통해 소음을 상쇄시키는 음파를 내보냅니다. 실내 정숙성을 향상시켜, 드라이버에게 쾌적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습니다.


    >


    ARP (Active Rollover Protection) : 경차나 준중형차 등에 사용되는 전복방지장치입니다.BSD (Blind Spot Detection) / BSW (Blind Spot Warning) : 사각지대 탐지시스템입니다. 거울에서는 볼 수 없는 사각지대나 후방에서 고속으로 접근하는 차량을 후방 레이더로 감지한 닷시리 운전자에게 경고합니다.


    >


    2개로 계속..To be continued... 피곤하지 마세요 ^


    P.S 검색을 통해서 보시고 원하시는 스토리를 찾을 수 없다면 태그 역시 검색을 해보시면 더 많은 자료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원하시는 사항이 있으시면 저에게 연락 주시면 제가 알고 있는 범위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 Over the Vehicle !!! 참고 자료 https://en.wikipedia.org/wiki/Advanced_driver-assistance_systemshttp://새 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9&aid=0004개 604개 9&sid하나=00하나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