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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11. 03. #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00:37

    11월 3개. 편도 결석 제거 수술 3개 다음 ​ 밤새 목이 아팠다. 편도는 귀 옆에 있기 때문에 귀 통증으로 느낄 수 있다고 설명을 들었다. 정화로 왼쪽 귀가 찢어질 정도로 아팠다. 어제 하나 바로 진통제 한알 먹고 다시 잤어요.제대로 못 잔 1-2시에 자고 일어나고 나쁘지 않자 다시 냉찜질을 하고 고통을 참고. 그러기를 반복해서 겨우 잠이 들었다. 그래서 다시 통증으로 잠을 깨는 일의 연속.새벽에 왼쪽이 심하게 아팠다. 피맛도 조금씩 나쁘지 않은게 출혈이 나는 것 같아. 진통제를 한 알 먹고 누웠어. 진통제 효과가 없는지 계속 아팠지만 가끔 흐르면 좀 나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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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 1은 낮 진료만 있고 1죽 병원을 가기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세수를 하고 머리를 감았다. 팔에 주사효과가 없었는데 지금은 편해져서 별로 생각지도 않았어 아침밥은 어제 삼킨 바닐라 팥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그렇게 본 인수이 당싱무 아파서 10숟가락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뚜껑을 닫지 않으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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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덩이에 진통제 주사를 맞은 뒤 링거를 맞았다. 수술의 거의 매일과 어제 잠을 제대로 못 잔 탓인지 ざ 졸렸다. 무통주사의 양이 확연히 차이가 나는 듯한 유기농 매일을 느꼈다. 왼쪽 사진은 수술오건 매일 받고 찍은 사진입니다. 통의 사이즈가 높다. 오른쪽 사진은 오거의 매일 찍었는데 내부 크기가 작아진 것을 알 수 있다. 압력에 의해 주입되므로 높이 쳐두지 않아도 되는 편리한 자가 조절기구다.의사와 함께 편도 상태를 확인했다. 오른쪽은 잘 나은 듯 구부러져 있다. (왜 곱이라는 표현을 쓰는지 모르지만 본인의 보통 곱으로 불리므로 본인도 따라서 곱이라고 한다) 그리고 본인의 왼쪽은 또 한 사람의 출혈로 인해 가라앉지 않았다. 관리를 하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어렵네.간호사는 잘 먹으면 낫는다고 했지만 의사는 잘 먹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아마 내장이 안 좋아서 그런 것 같아. 그런데 어제는 부에노스 아이레스 야나기 아스크 림 하나/5+요구르트 한개 50ml만 겨우 먹고 오거의 매일은 부에노스 아이레스 야나기 아스크 림 2/5을 겨우 먹었을 뿐입니다. 요구르트는 너의 자극적이라 도저히 마실 수가 없어. 적게 먹으니 몸에 힘이 안 들어가니 몹시 피곤하다. 어쨌든 죽을 먹으라고 했는데 죽도. 고 알갱이가 있는 걸 먹는 게 아직도 무서워 도전을 못하고 있다. 다음 주에 본인이 되면 본죽으로 죽을 사서 먹어볼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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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와 문제가 생기면 링거까지 다 맞았다. 그리고 무통주사까지 완전히 제거했다. 무통 주사를 맞으면서도 이렇게 아픈데, 없으면 아무리 자신도 아픈지 걱정이 됐지만 매 1오전 내원하고 진통 주사를 맞으면 괜찮다고 했다. 거짓 스토리... 약을 받을 때 진통제도 더 달라고 이 스토리를 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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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생제를 머금고 출혈을 해서 지혈제도 같이 받았다. 항생제와 함께 먹는 정장제도 있다. 알레르기 질환약은 왜 먹는지는 알 수 없는 과 오전에 단돌에 먹는다. 위산 과다증약은 처소음약과 다르지만 역류성 식도염으로 고통받고 있는 내부 때문이다. 다행스러운 것은 알약은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점이다.아! 기침이 정말 결국 과인인데 이번에는 오른쪽 편도가 아파......피곤해서 한숨 잤어 거의 2-3가끔 쟈쯔그와잉. 잘 수 있을 때 자야겠어!!! 라는 소견이 침대로 이끌었다. (절대 공부하고 싶지 않다) 아무튼 요즘 계속 기침을 한다. 이번엔 오른쪽 편도까지 아프기가 다소 위험해 보인다. 눈을 뜨니 속이 울렁거린다. 토할 것 같다. 그 와인을 자기 전에 먹은 진통제 덕분인지 아프지는 않다. 다만 목을 조이는 것은 좀 어렵다. 목 내부를 수술했는데 근육통이랄까... 왜 아파? 오전에 아무 문제 없었는데.. 오래 누워서 그런가? 한 돌을 먹고 약을 먹어야 하는데 입 안이 몹시 시리다. 약만 먹어야지. 소음... 아무튼 약의 효과는 위대하다. 몸은 피곤하고 움직이기 어렵지만 아픈 증상이 거의 없어 좋다. 주사의 효과라고 줄곧 눈이 떨어진 하나 석과 오전에 잠이 칠하기 전에 진통제를 벌써 1알 먹고 잔다. 다들 맛있는 거 먹고 다니는데 혼자 살지도 못하고 혼자 외롭게 이러니까 너무 슬프네. 뒷바라지하는 이 하과 없는 타향생활은 힘들다. 엄마가 어린 아이스크림을 사먹으라고 돈을 보내준다고 했는데 얼마나 보내줬는지 모르겠어. 하나있는 어린이용 아이스크림도 먹을수없어서.... 죽을 먹을 때 써야지. 목소리도 안 나와서 전화도 안 되고. 한가해서 문장이 너무 많은데, 사실 뭘 써야 할지 모르겠어. 정신없어. 아무튼 내 꽃댁 무서워. 댁은 아프지않기를 (울음) ᅮ 그런데 왼팔에 밴드가 붙어있다. 수술할 때 주사로 찌른 와인... 퉁퉁 붓고 아파서 놀랐다. 이때 알레르기 검사를 했나? 어쨌든 이상은 없지만. 수술의 잘못도 언제나 그랬듯이 오전에 샤워를 하고 나서 작지만 샤워를 하지 않았습니다. PCA를 켜고 있어서 할 수 없었다. 다행히 머리는 깨끗이 감았다.(과인의 승리)도 무통주사를 뽑았지만 나 혼자까지 샤워는 하지 않는다. 아, 그래도 3개 닦지 않습니다. 주사 맞은 때문에 안 씻어 ​ 병원 정보 및 수술 비용에 대해서는 https://m.blog.naver.com/weed_yj/221394662989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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